[st&인터뷰] '대전 굿바이→EPL 무대 이적' 윤도영의 눈물, "마지막 경기라는 것이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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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이 고별전에서 눈물을 흘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윤도영의 대전 고별전이었다.
윤도영은 울산HD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당시 17세 6개월 27일의 나이로 대전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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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윤도영이 고별전에서 눈물을 흘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무승부에 그치면서 1위 전북현대와의 격차를 1점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윤도영의 대전 고별전이었다.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알비온으로 떠난다.
윤도영은 대전 유스 출신이다. 일찍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회를 엿봤다.
윤도영은 울산HD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당시 17세 6개월 27일의 나이로 대전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2024년 9월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프로 첫 골을 기록했다. 대전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윤도영은 프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4시즌 19경 1골 3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윤도영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3 U-17 아시안컵과 2023 U-17 월드컵에서 주축으로 활약했다.
특히, U-17 아시안컵에서는 4골을 터트리면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윤도영의 가능성을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눈여겨봤고 최근 브라이튼 이적을 확정했다.
윤도영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뛸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좋았다. 마지막 경기라는 것이 실감이 났고 슬픈 감정도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스 시절을 대전과 함께했다. 교체 사인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정이 복받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데뷔골을 기록했을 때가 가장 기억난다. 짐처럼 느껴졌는데 득점 후 신기할 정도로 여러 감정이 느껴졌다. 그때 감정이 여운이 남는다"며 대전 생활을 돌아봤다.
일단 브라이튼으로 향한 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아직 행선지는 미정이다.
윤도영은 "임대를 가는 걸로 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통했다. 경기력 피드백 등 세심하게 살펴줬다. 최근 양민혁과 만났다.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다. '쉽지 않은데 할 만 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신감도 생겼다"며 설렘을 추지 못했다.
이어 "뚜렷한 목표보다 축구를 배우고 더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임대가는 팀에서도 눈도장을 찍어 브라이턴에서까지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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