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서 울타리 넘어 밀입국 시도…30대 외국인 선원 검거
홍현기 2025. 6. 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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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보안공사는 인천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한 외국인 선원을 붙잡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보안공사 관계자는 "A씨가 밀입국을 시도한 이유 등은 출입국 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이라며 "밀입국 범행을 막기 위해 보안시스템과 관계 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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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시도 모습 [인천항보안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45916759bkwm.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항보안공사는 인천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한 외국인 선원을 붙잡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19일 밝혔다.
베트남 국적인 3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0시 57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 내항 부두에 정박한 선박에서 홋줄을 이용해 무단으로 하선한 뒤 2차례 보안 울타리를 넘으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안공사 상황실은 수상한 행동을 하는 A씨를 발견한 뒤 도주로를 차단한 채 추적에 나섰고 수풀 속에 숨어있던 그를 검거했다.
인천항보안공사 관계자는 "A씨가 밀입국을 시도한 이유 등은 출입국 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이라며 "밀입국 범행을 막기 위해 보안시스템과 관계 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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