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취중 라방’ 직접 언급할까···유튜브 ‘밥사효’ 출연 확정[공식]

가수 보아가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근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측은 ‘아시아의 별이자 SM의 보아님이 드!디!어! <밥사효 시즌2:홈파티>에 찾아옵니다’라며 보아의 출연 소식을 공지했다.
보아의 이번 예능 방송 출연은 지난 4월 있었던 ‘라이브 방송 취중언행 논란’ 이후 처음이다. 지난 4월 5일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보아는 방송 도중 박나래와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안 사귈 거 같다. 오빠가 아깝다”라고 말해 박나래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 보아와 전현무가 농도 깊은 스킨십을 한 것 역시 의아하다는 의견도 잇따랐다.

논란이 계속되자 보아는 이틀 뒤 사과문을 게재했다.
보아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전현무 역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나와 박나래에게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박나래는 “괜찮다. 보아 씨한테 따로 연락을 받았다. 너무 죄송해하시더라. 난 너무 재밌고 다 이해한다”며 대인배의 모습으로 논란을 종결지었다.

해당 논란 이후 보아가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보아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할지, 혹은 방송을 통해 재치 있게 상황을 마무리 지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남역 인근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에서 보아를 겨냥한 낙서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SM은 “현재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정식 고소장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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