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박해수 "무명 시절, 오리처럼 끊임없이 발버둥쳤다"
천송희 2025. 6. 19. 14:58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스타지만 과거, 힘든 무명 시절을 겪은 배우들이 있다.
온갖 설움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기의 길을 걸어온 끝에 대세가 된 배우들을 만나봤다.
얼마 전 드라마 '악연'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낳은 박해수는 과거에는 주로 공연계에서 활동해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나는 오리처럼 발버둥쳤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물속에서 끊임없이 버둥대며 버틴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주인공까지 맡으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선 그는 '수리남',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를 캐스팅한 감독들은 박해수에게서 특별한 매력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유령'의 이해영 감독은 "박해수 배우의 모든 출연작을 봤고, 심지어 공연 실황 영상까지 다 찾아봤는데 이 배우를 딱 사무실에서 만나는 순간 '입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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