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2025 i2 서울 송파 농구 i리그 1라운드' 성료

조형호 2025. 6. 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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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2 서울 송파 농구 i리그 1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형민 회장은 "송파구농구협회장이 되고 2025년을 맞아 첫 I리그를 개최했다. 경쟁하고 혼나는 분위기보다는 여러 아이들이 참가해 함께 즐기고 성장하며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고자 i2로 개최를 결심했다. 우아한스포츠 아이들 또한 두 팀의 엔트리를 가득 채워 여러 선수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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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2025 i2 서울 송파 농구 i리그 1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송파구농구협회가 주최하는 ‘2025 i2 서울 송파 농구 I리그’가 지난 14일 송파체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U10부와 U12부, U15부 등 3개 종별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이형민 회장 취임 후 첫 I리그 개최였다.

STIZ 강남이 U10부와 U12부에서 전승을 수확하며 주인공으로 우뚝 선 가운데 이형민 회장이 송파구농구협회장과 겸임하고 있는 우아한스포츠는 U15부 전승과 U10부의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한편, 우아한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는 이형민 회장의 철학에 따라 이번 송파구 I리그는 i2로 열렸다. ‘성적에 연연하고 경쟁하는 것보단 평생 취미가 될 수 있도록 즐겁게’라는 취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형민 회장의 바람대로 우아한스포츠는 올해 초등부 2팀, 중등부 2팀 등이 I리그에 참가해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민 회장은 “송파구농구협회장이 되고 2025년을 맞아 첫 I리그를 개최했다. 경쟁하고 혼나는 분위기보다는 여러 아이들이 참가해 함께 즐기고 성장하며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고자 i2로 개최를 결심했다. 우아한스포츠 아이들 또한 두 팀의 엔트리를 가득 채워 여러 선수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강동과 노원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 우아한스포츠 농구 꿈나무들은 엔트리에 포함된 인원들 모두 충분한 시간 코트를 맘껏 누비며 본인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2라운드를 앞두고 예열을 마친 이들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이형민 회장은 “우아한스포츠 원장으로 대회를 참가하기만 하다가 대회를 열어보니 각 시도협회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 대신 아이들을 잘 지도해주고 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준 코칭스태프에게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우아한스포츠 아이들을 비롯해 송파 I리그에 참여하는 모든 유소년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송파구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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