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포럼, 24일 ‘생활문화 프로그램’ 토론회 개최

한형진 기자 2025. 6. 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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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문화포럼(원장 부정숙)은 24일(화) 오후 7시 문화공간 제주아트(제주시 전농로 107, 지하)에서 시민토론회 '급변하는 시대,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다시 생각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주민센터나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다.

조기 은퇴, 평균 수명의 연장, 여가 시간의 증가, 인공지능(AI)의 도입 등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에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과연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향후 방향까지 함께 모색해본다.

토론회 패널은 ▲김연옥(시니어 컨설던트, 前 참사랑문화의 집 팀장) ▲양방주(제주대학교 명예교수, 前 제주문화포럼 이사장) ▲임성종(인생탐험가, 의귀초등학교 안전지킴이) ▲한승훈(농업) ▲김향란(행복교육문화센터 센터장) ▲현문숙(작가, 에땅블루제주갤러리 대표, 창작공동체 바롬 대표) ▲홍선주(미술강사) 등이다.

제주문화포럼은 "생활문화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활성화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토론회는 프로그램의 운영 수준을 넘어,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 미래 사회를 대비한 주민문화의 역할과 과제 등을 중심으로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64-722-6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