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항모전단, 韓 방문 진행…"인-태 전략 파트너와 국방 관계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 항모전단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루크 폴라드 영국 국방부 부장관은 "영국 항모전단과 4000명의 장병들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할 작전은 국방뿐만 아니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역 기회를 증진하고 영국의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을 가져와 정부의 '변화를 위한 계획'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 항모전단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항모전단은 한국 외에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을 찾는다.
영국 항공모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함이 이끄는 항모전단 CSG25에는 캐나다, 노르웨이, 스페인 군함들이 포함돼 있으며, 인도 해군과의 연합 훈련 및 올해 말 인도 항구 방문을 앞두고 주요 전략 파트너 국가를 방문해 국방 관계를 강화한다.
루크 폴라드 영국 국방부 부장관은 "영국 항모전단과 4000명의 장병들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할 작전은 국방뿐만 아니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역 기회를 증진하고 영국의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을 가져와 정부의 '변화를 위한 계획'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블랙모어 항모전단 사령관은 "이번 전개는 영국과 동맹국들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향후 몇 달 동안 CSG25는 영국 육군, 공군과 함께 인태 지역 국가들이 참여하는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에 참가할 예정으로, 이번 대규모 훈련은 영국 항모전단의 완전 운용능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상희 기자 ksh1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연락…누나라 부르면 싫어해" - 머니투데이
- 주학년과 만남…11살 연상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누구? - 머니투데이
- "가정사 알고 고등생 때 음주·외상"…아들 절연 이유 고백한 여배우 - 머니투데이
- "왜 나만 입양?" 이건주 대답 들은 친동생, 오히려 위로…'눈물 펑펑' - 머니투데이
- "만나자마자 동거" 70년대 충격 고백한 국민가수…"지금은 별거" 왜? - 머니투데이
- 친구에 더 청구… 동맹의 역설 - 머니투데이
- 이 대통령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 있어"…또 부동산 겨눴다 - 머니투데이
- 플루트 연주자 치마 들춘 만취남…"왜 그런 옷 입냐" 2차 가해까지 - 머니투데이
- 안재욱, '음주운전 2아웃'에도 여전한 술 사랑…"필름 자주 끊겨" - 머니투데이
-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1명 숨져…3명 부상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