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 2025 여름 업데이트 내용 담은 영상 공개

이번 영상에는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과 장채창, 전우환 EA PD, 윤수빈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11차 넥스트 필드, 공식 경기 1vs1 모드 개편, 특성, 퀵 스쿼드 및 플레이 네비게이션 기능, 25TOTS 클래스 등 여름 선보일 콘텐츠와 개선사항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플레이 경험 개선 사항으로 횡 방향 또는 중앙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그라운드 스루 패스가 안정적으로 연결되도록 개선된다. 과도하게 휘던 패스 궤적이 완화되며 터닝 패스는 안정적인 자세가 아닐 경우 패스 정확도가 낮아지도록 조정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가 더욱 유효한 상황에서만 강력한 공격 루트가 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더불어 수동 침투 시 수비수가 침투 공격수를 보다 적극적으로 막아 공, 수 밸런스를 맞춘다.
퍼스트 터치는 입력 방향을 정밀하게 반영하고, 의도하지 않은 트래핑을 줄이는 등 정확도를 높인다. 땅볼 트래핑은 공을 받고 이후 동작과 부드럽게 연계되며, 공중볼 트래핑은 예측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조작감 개선이 이뤄진다.
특정 상황에서만 발동됐던 아웃사이드 슈팅 전용 조작키가 추가돼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C+D, 패드 LT+B로 입력 후 파워 게이지가 40% 이상일 때 발동된다.
FC서울 린가드 선수의 둘리와 피리 부는 사나이,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선수의 바로 나, 여기! 등 실제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동작부터 개성을 담은 세리머니 총 23종 추가도 이뤄진다.

공식경기 1vs1 모드는 전, 후반기 구조로 개편되며 한 시즌은 약 8~10주간 운영된다. 보상은 전, 후반기 전체 시즌 최고 달성 등급 기준으로 총 3회 제공된다. 클럽 랭킹 시스템을 추가해 클럽 단위의 성장 동기와 재미도 높였다.
특성 4종 추가를 통해 선수별 전술적 활용을 확장하고 몰입감을 강화한다. 먼저, 라인브레이커는 최종 수비 라인 근처에서 오프사이드를 피하려는 움직임이 적용돼 빠르게 온사이드로 복귀하는 행동을 보이며, 침투형 공격수에게 효과적이다. 크로스 포쳐는 골문 앞에서 크로스나 컷백형 패스가 해당 특성을 가진 선수에게 향할 때 순간 가속이 붙어 득점 마무리 순간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와일드 태클러는 상대 선수에게 스탠딩 태클 시도 시, 태클 범위가 확장돼 넓은 범위에서 수비할 수 있는 특성으로, 태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비 스타일에게 효과적이다. 마지막 특성인 체이서는 상대에게 공을 뺏긴 10초 이내에 자신의 골문으로 질주하면 가속 효과가 적용되어 긴박한 상황에서 공격을 지연시킬 수 있다. 특성 4종은 오는 26일 업데이트되며, 오는 8월에는 특성 4종이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 대표팀 급여가 기존 275에서 285로 오른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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