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진심 담은 '자필 사과문' 대필 의혹…"줄바꿈 오류가 증거였다"

유영재 2025. 6. 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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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에서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한 주학년이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엔 해당 사과문에 '대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온라인상에서는 주학년이 직접 공개한 사과문에 대해 "타인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해당 문장을 카카오톡으로 전송해본 결과 동일한 줄바꿈 현상이 재현되며 의혹에 더욱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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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더보이즈'에서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한 주학년이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엔 해당 사과문에 '대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온라인상에서는 주학년이 직접 공개한 사과문에 대해 "타인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에서 '심려를'이라는 단어가 '심'과 '려를'로 줄이 나뉘어 있어 의혹을 샀다.

일부는 “자연스러운 줄바꿈이 아닌, 누군가가 카카오톡이나 워드로 보낸 문장을 그대로 종이에 옮긴 듯한 느낌"이라며 “카톡에서 메시지를 복사하면 줄바꿈이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해당 문장을 카카오톡으로 전송해본 결과 동일한 줄바꿈 현상이 재현되며 의혹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에 대해 "진심을 전하려는 사과문이라면 오히려 더욱 신중하게 써야 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더보이즈 전 멤버 주학년은 지난 5월 29일 밤, 일본 도쿄 롯폰기의 한 프라이빗 술집을 지인들과 함께 찾았으며, 이 자리에 전직 AV 배우이자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스카 키라라도 함께 있었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장에서 포옹하거나 어깨에 기대는 등 스킨십을 보이며 다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만남이 '성매매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주학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주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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