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내 옆은 소두존, 박보영과 원근법 무시 짤 엄청나”(컬투쇼)

서유나 2025. 6.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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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균이 배우 박보영과의 투샷으로 과거 화제가 된 사실을 자랑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소두존'을 자부했다.

한편 김태균과 박보영의 투샷이 과거 '원급법 무시'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 퍼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가 중계 화면에 나란히 잡혔고, 박보영의 뒤에 앉은 김태균의 머리가 훨씬 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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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배우 박보영과의 투샷으로 과거 화제가 된 사실을 자랑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소두존'을 자부했다.

이날 스페셜 DJ 이창호는 한 청취자가 "이창호 님 살이 빠지신 거냐.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고 말라 보인다"라고 보낸 문자를 읽었다.

이창호가 "'상대적으로'라는 말이 있다"고 하자 김태균은 찌릿 눈빛을 보내더니 "누구를 상대했을까? 이창호 씨가 누구를 상대한 거냐"고 따지듯 물었다. 이창호는 김태균이 최근 새 에세이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을 발매한 만큼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아니겠냐"고 너스레 떨었다.

김태균은 이에 "제가 어제 '라디오스타'에서도 말했지만 소두존이다. 제 옆에 있으면 상대를 배려하는"라고 말했고, 이창호는 "영화 배우님이 선배님 옆에 앉으려 하지 않냐"고 맞장구쳤다. 김태균은 "박보영 씨와 제가 앉아 있는 사진이 엄청나다"고 자부했다.

한편 김태균과 박보영의 투샷이 과거 '원급법 무시'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 퍼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가 중계 화면에 나란히 잡혔고, 박보영의 뒤에 앉은 김태균의 머리가 훨씬 커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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