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호응"…8개월 만에 50만 건 돌파
송인호 기자 2025. 6.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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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중 택배 요금의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반값 택배'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행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사업이 시행 8개월 만에 50만 건 배송, 6천 개 업체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중 평균 택배 요금보다 최대 50%가량 저렴하다는 게 시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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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반값 택배 발송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가 시중 택배 요금의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반값 택배'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행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사업이 시행 8개월 만에 50만 건 배송, 6천 개 업체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인천 시내 지하철역 집화센터에 직접 물품을 입고하면 최저 1천500원, 사업장에서 물품을 픽업하는 경우 2천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중 평균 택배 요금보다 최대 50%가량 저렴하다는 게 시의 설명입니다.
지난 3월 반값 택배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서비스를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 신규 진입, 매출액 증가 등의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현재 30개가량인 집화센터는 오는 10월부터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모든 역사로 확대 설치됩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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