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망보험금으로 女BJ에 '1억' 후원한 남성..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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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남성이 아들의 사망 보험금으로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에게 약 1억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보낸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말레시이아 매체 신추 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 안후이성에 살고 있는 황씨라는 남성이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여성 BJ에게 후원하는 데 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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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한 남성이 아들의 사망 보험금으로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에게 약 1억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보낸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말레시이아 매체 신추 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 안후이성에 살고 있는 황씨라는 남성이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여성 BJ에게 후원하는 데 탕진했다.
그는 오랫동안 지역 여성 BJ인 슝씨의 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며 약 1억원을 후원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아내가 해당 BJ에게 연락해 후원금을 다시 돌려달라고 연락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에 아내는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가족들은 BJ를 찾아가 돈을 돌려달라고 항의하며, 해당 장면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분쟁이 커지자 당국이 개입했다. 이후 양측은 합의를 통해 슝씨가 황씨에게 총 15만 위안(약 2800만 원)을 반환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SNS에는 이체 및 현금 반환을 포함한 ‘영수증’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슝씨는 지난 11일 오후 개인 방송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돈을 돌려줬다”고 밝혔고, 해당 영수증을 시청자들에게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BJ와 단순한 팬 관계일 뿐 황씨와 사적인 교류는 없었다”면서도 “일부 스트리머들이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건을 과장해 내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BJ #인터넷방송 #아들사망보험금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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