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제8회 전북 디자인포럼' 성료…디지털 대전환·친환경 디자인 조망

김한식 2025. 6. 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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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19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제8회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중길 센터장은 "디자인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만나면서 더욱 확장되고 있는 지금, 이번 포럼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사고와 산업 융합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북디자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혁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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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자인센터는 19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제8회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19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제8회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공생의 시대 - 룩 어헤드(Look-Ahead)'를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과 친환경 시대 속에서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조망했다. 이번 포럼은 '메가트렌드', '인공지능(AI) 디자인', '친환경 색상(Color) + 소재(Material) + 마감(Finishing), CMF'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기술과 지속가능한 소재 전략,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디자인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최근 디자인 산업은 생성형 AI, 빅데이터, 친환경 트렌드 등 새로운 기술과 가치 기반 패러다임의 급속한 전환을 겪고 있다. 이에 센터는 최신 기술을 디자인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산업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디자인센터와 원광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디자인산업 관계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 및 재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총 5인의 연사가 참여하는 주제발표 형식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Look Ahead 2025' (안원경 스타일러스 미디어그룹 한국총괄) △'디자인 AI 또는 AI에 의한 디자인(Designing AI or Designed by AI)' (고성찬 삼성전자 디자인센터 책임)의 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미드저니 V7 소개 및 주얼리 디자인 가이드' (김규승 샤크커뮤니케이션 차장) △'2025 컬러트렌드와 소비자' (김향란 감성미학발전소 대표) △'CMF 디자인 프로세스(DESIGN PROCESS)와 지속가능한 제조혁신 중심의 시스템에 대한 가치' (허동규 머티리얼앤 디자인 대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유중길 센터장은 “디자인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만나면서 더욱 확장되고 있는 지금, 이번 포럼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사고와 산업 융합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북디자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혁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디자인센터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우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고창 특화자원 기반 관광상품 고도화 지원사업, 귀금속 장비운영사업 등 다양한 디자인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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