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마이데이터 2.0 도입… 중고차 구매 계획 더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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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이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B캐피탈은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맞춰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통해 제공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 기능을 한층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KB캐피탈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는 고객 보유 차량 정보와 금융자산 현황을 바탕으로 자동차 구매와 판매 계획, 대출 한도 조회 등 차량 관련 금융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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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이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B캐피탈은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맞춰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통해 제공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 기능을 한층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KB캐피탈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는 고객 보유 차량 정보와 금융자산 현황을 바탕으로 자동차 구매와 판매 계획, 대출 한도 조회 등 차량 관련 금융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번 마이데이터 2.0 도입으로 '차테크'에서는 고객이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금융업권만 선택하면 금융권 전체에 흩어진 나의 금융자산을 한 번에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나의 자산 정보를 불러오는 동안 지루함이 없도록 참여형 콘텐츠(미니 게임)를 제공해 사용자 재미 요소를 더했다.
간소화된 자산 연결 절차와 함께 고객의 자산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신규 기능도 제공한다. '나의 자산 리포트' 항목은 고객의 금융 자산, 대출 현황, 차량 정보를 종합 분석해 자산별 비중과 계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중고차 구매에 필요한 자금 마련 방안을 제안하고, 맞춤형 대출 상품도 추천한다. 아울러 차량 보유 고객은 담보대출 한도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기존 자동차대출 보유 고객은 대출 조건을 분석해 더 나은 조건의 KB캐피탈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대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비 내역 점검하기' 항목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월간·주간 사용 총액, 세부 사용 내역, 주요 지출 항목을 분석해 제공한다. 소비 항목은 쇼핑, 식비, 뷰티·미용, 교통, 문화·여가 등 6개 카테고리로 세분된다. 연령과 성별에 맞춘 또래 소비 현황 비교 기능을 통해 자신의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KB캐피탈은 오는 8월 '휴면예금 및 보험 조회'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에 인지하지 못했던 휴면 예금이나, 보험금 정보를 활용해 KB차차차에서 중고차 구매 계획을 세울 수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2.0으로 더욱 새로워진 KB캐피탈의 '차테크'는 고객이 자동차와 금융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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