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부장검사 5명 파견 정식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규명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늘(19일) 검찰에 사건 수사를 맡길 부장검사 5명의 파견을 정식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법무부에 김 여사 관련 각 사건 수사를 지휘할 부장검사 5명의 명단을 적어 파견을 정식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채 부장검사는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중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 사건의 보고 라인으로 수사 상황을 챙겨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규명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늘(19일) 검찰에 사건 수사를 맡길 부장검사 5명의 파견을 정식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법무부에 김 여사 관련 각 사건 수사를 지휘할 부장검사 5명의 명단을 적어 파견을 정식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요청 대상자는 채희만 대검 반부패2과장(사법연수원 35기)와 송봉준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36기),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36기), 정선제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장(37기), 인훈 울산지검 형사5부장(37기)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는 요청서를 대검에 내려 파견을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부장검사는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팀에 속해 있었던 만큼, 서울고검에서 재수사 중인 김 여사의 연루 의혹 수사를 맡을 가능성이 크게 점쳐집니다.
채 부장검사는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중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 사건의 보고 라인으로 수사 상황을 챙겨왔습니다.
송 부장검사와 정 부장검사, 인 부장검사 등도 검찰 내 금융과 선거 수사 전문 검사들로 꼽힙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덤프트럭서 빠진 바퀴 버스정류장 덮쳐…여고생 46일째 의식불명
- 음주로 면허 취소 후 또 만취운전…경찰과 추격전 벌인 20대
- 물놀이하다 혼비백산…물 속 나타난 정체에 '공포'
- 무더운 날 베란다 갇힌 80대 할머니…휴무 중이던 순경이 구조
- 수천마리 몰려와 '다닥다닥'…벌써 제주 바다 뒤덮었다
- 부산 도심 공원서 시민들에게 흉기로 위협한 40대 송치
- 카페서 주문 없이 30분 앉아있더니…"쉬러 왔다"
- 바다 위 '저게 뭐야?'…두 눈 의심케 한 '시커먼 빙산'
- '4번 달걀' 사라지자 가격 치솟았다?…정체 뭐길래
- '대포 바이크' 운행 20대 덜미…해운대·광안리 이륜차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