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 따라와 슬퍼” 김남주, 자녀 성장에 서운함 토로
이민주 기자 2025. 6. 19. 14:25

배우 김남주가 자녀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순이 김남주의 근교 나들이 (ft. 간장게장, 용문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화창한 어느날, 딸기청을 만들기 위해 직접 딸기 농장에 방문했다. 그는 “딸기청을 사먹으면 설탕도 너무 많이 들었고, 비싸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딸기 재배 체험도 할 겸 따서 같이 만들고, 라벨링했던 추억들이 있다”며 “지금은 아이들이 따라오진 않지만 저는 해마다 담는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딸기를 따던 중 제작진이 “아이들이랑 어렸을 때 같이 했었는데, 나이 들면서 안 오니까 서운하시겠다”고 말하자, 김남주는 “나 슬프다. 너무 슬프다. 이런 거 하는 거 좋아하는데 못 해서 슬프다”고 울상을 지었다.
이에 제작진이 “남편 김승우와 오는 건 어떠냐”고 말하자, 김남주는 “남편이요? 애들 어릴 때도 안 가줬던 남편?”이라며 놀랐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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