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납 세금 3000만원 넘으면 나갈 생각 하지마”…울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85명 출국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조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외 도주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 85명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세 3000만 원 이상을 정당한 사유 없이 체납한 자가 대상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외교부를 통해 유효여권 보유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조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 [사진 = 뉴스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mk/20250619142403958nnba.png)
울산시는 국외 도주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 85명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세 3000만 원 이상을 정당한 사유 없이 체납한 자가 대상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외교부를 통해 유효여권 보유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조사했다. 같은달 16일부터는 해외 재산 도피 가능성과 생활 실태, 채권확보 상황 등 정밀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1일부터 출국금지 예고 조치를 시행해 15명으로부터 7700만 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끝내 응하지 않은 85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출국이 금지된다.
울산시는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는 물론 가택수색·재산압류 등의 실질적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정의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9일 木(음력 5월 24일) - 매일경제
- “한우·와인부터 제철과일까지 반값”…이마트, 물가 안정 특가 행사 - 매일경제
- 5월에 7천명이나 자르더니…또 수천명 해고계획 세운 이 회사 - 매일경제
- “여행·외식은 꿈도 못 꿔”…주거비로 허덕이는 특별시민 - 매일경제
- “벌써 세배 올랐지만 기세 안 꺾이네”…자고 일어나면 희소식 터지는 원전주 - 매일경제
- “적지만 쏠쏠하니 만족해요”…청년들이 푹 빠졌다는 ‘초단기 적금’ - 매일경제
- “퇴직하면 정말 한푼이 아쉽다”…요즘 직장인들 혈안인 투자처 보니 [언제까지 직장인] - 매일
- 뭘 했길래...‘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45억 아파트 경매 - 매일경제
- [속보] 배민 “1만원 이하 주문 중개 수수료 전액 면제” - 매일경제
- 레전드 대우라고 찾아볼 수 없는 토트넘, 손흥민이 소모품인가... 토트넘, 한국 투어 후 SON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