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뉴욕이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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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올 하반기, 예술과 스포츠로 도심 전체를 무대로 만든다.
뉴욕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뉴욕의 공공 공간도 예술로 물든다.
올 하반기엔 뉴욕이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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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올 하반기, 예술과 스포츠로 도심 전체를 무대로 만든다. 리뉴얼을 마친 미술관, 도심을 가득 채운 공공예술 프로젝트, 그리고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까지. 뉴욕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뉴욕의 대표 미술관들의 대대적인 변신부터 살펴보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아프리카, 고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예술품을 다루는 '마이클 C. 록펠러 윙'을 새롭게 리뉴얼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 자연광이 스며드는 전시 구조로 재구성했다.

MoMA에서는 아서 제이파가 큐레이팅한 전시 'Less is Morbid'가 11월부터 열린다. MoMA PS1에서는 한국 작가 김아영의 첫 미국 개인전 '딜리버리 댄서'가 같은 달 시작되어 신화와 기술을 엮은 몰입형 영상 예술로 관객을 맞는다.

뉴욕의 공공 공간도 예술로 물든다. 매디슨 스퀘어 파크에서는 릴리 콴(Lily Kwong)의 설치작 'Gardens of Renewal'이 9월까지 전시되며, 희귀 식물과 어린이 정원으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 회복을 이야기한다. 센트럴파크 북부에서는 '노스엔드의 숨은 명소'와 '노스우즈 자연 산책'이라는 신규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도심 속 자연과 역사적 경관을 새롭게 조명하는 이 프로그램과 함께, 재개장한 델라코트 극장에서는 '셰익스피어 인 더 파크' 6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도 열린다.

올 하반기엔 뉴욕이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7월13일까지 총 9경기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8월25일부터는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퀸스 플러싱에서 개막하고, 11월2일에는 세계 7대 마라톤 중 하나인 뉴욕 마라톤이 도시 전역을 가로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뉴욕시는 내년까지 '파운드 바이 뉴욕시티 (Founded by NYC)' 캠페인을 통해 뉴욕시 창립 400주년과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도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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