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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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9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현수막 홍보, 어깨띠 착용 등 크루즈 부두 내 현장 홍보 등을 전개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 해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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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9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했다.
울릉도는 대형 크루즈선 입항 등으로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더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현수막 홍보, 어깨띠 착용 등 크루즈 부두 내 현장 홍보 등을 전개했다.
지난해 연안사고 발생자 중 구명조끼 착용률은 11.7%에 불과, 사고자 대부분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해양경찰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 해양경찰 파출소에서 구명조끼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준비를 못한 관광객도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입수 금지구역 지정, 긴급상황 대비 피서지 연락처 배부 등 다양한 안전 관리 활동을 병행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 해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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