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도·호도, 걷기 여행 테마 '살고 싶은 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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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유인도 2곳이 걷기 여행 명소로 탈바꿈했다.
경남도는 19일 남해군 미조면 조도에서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사업' 준공식과 '섬 누리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도와 남해군이 2021년부터 15억원씩, 30억원을 투자해 민박·섬택근무 근거지로 쓰는 거점센터(조도)·낚시터(조도·호도)를 만들고, 산책길을 각각 냈다.
도가 '섬 누리길'로 명명한 조도·호도 산책길은 걸어서 약 한 시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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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40637415wusg.jpg)
(남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남해군 유인도 2곳이 걷기 여행 명소로 탈바꿈했다.
경남도는 19일 남해군 미조면 조도에서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사업' 준공식과 '섬 누리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조도는 33가구 64명, 호도는 17가구 27명이 사는 조그만 섬이다.
미조면 미조항에서 뱃길로 조도는 7분, 호도는 10분쯤 걸린다.
도는 통영시 두미도에 이어 두 섬을 걷기 여행 테마로 경남 두 번째 '살고 싶은 섬'으로 조성했다.
도와 남해군이 2021년부터 15억원씩, 30억원을 투자해 민박·섬택근무 근거지로 쓰는 거점센터(조도)·낚시터(조도·호도)를 만들고, 산책길을 각각 냈다.
섬 주민들은 거점센터·낚시터를 운영해 소득을 올린다.
도가 '섬 누리길'로 명명한 조도·호도 산책길은 걸어서 약 한 시간 코스다.
걷기 여행자들은 해안선과 마을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다.
미조항에서 여객선이 두 섬을 수시로 오간다.
![조도 산책길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40637746cntc.jpg)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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