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도·호도, 걷기 여행 테마 '살고 싶은 섬' 준공

이정훈 2025. 6. 19.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남해군 유인도 2곳이 걷기 여행 명소로 탈바꿈했다.

경남도는 19일 남해군 미조면 조도에서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사업' 준공식과 '섬 누리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도와 남해군이 2021년부터 15억원씩, 30억원을 투자해 민박·섬택근무 근거지로 쓰는 거점센터(조도)·낚시터(조도·호도)를 만들고, 산책길을 각각 냈다.

도가 '섬 누리길'로 명명한 조도·호도 산책길은 걸어서 약 한 시간 코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남해군, 30억 투입해 거젬센터·낚시터·산책길 조성
남해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남해군 유인도 2곳이 걷기 여행 명소로 탈바꿈했다.

경남도는 19일 남해군 미조면 조도에서 '조도·호도 살고 싶은 섬 사업' 준공식과 '섬 누리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조도는 33가구 64명, 호도는 17가구 27명이 사는 조그만 섬이다.

미조면 미조항에서 뱃길로 조도는 7분, 호도는 10분쯤 걸린다.

도는 통영시 두미도에 이어 두 섬을 걷기 여행 테마로 경남 두 번째 '살고 싶은 섬'으로 조성했다.

도와 남해군이 2021년부터 15억원씩, 30억원을 투자해 민박·섬택근무 근거지로 쓰는 거점센터(조도)·낚시터(조도·호도)를 만들고, 산책길을 각각 냈다.

섬 주민들은 거점센터·낚시터를 운영해 소득을 올린다.

도가 '섬 누리길'로 명명한 조도·호도 산책길은 걸어서 약 한 시간 코스다.

걷기 여행자들은 해안선과 마을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다.

미조항에서 여객선이 두 섬을 수시로 오간다.

조도 산책길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