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子 초음파, ♥남편 너무 닮아 충격‥기분 안 좋아 다시 찍어”

이해정 2025. 6. 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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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임신,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6월 16일 개인 채널에 임신, 출산 관련 토크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초음파 사진이 쌓이는데 보관할 곳이 없어 급하게 앨범을 샀었다. 이때는 이만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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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채널
‘손연재’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임신,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6월 16일 개인 채널에 임신, 출산 관련 토크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초음파 사진이 쌓이는데 보관할 곳이 없어 급하게 앨범을 샀었다. 이때는 이만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준연이 얼굴이 지금 보면 진짜 똑같이 생겼다. 이건 귀여운데 내가 충격받은 게 있다. 이 사진이 너무 남편이랑 똑같다"며 한 사진을 가리켰다. 결국 손연재는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찍게 됐다면서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이걸 받고. 아니 나는 이 얼굴을 생각하며 10개월을 보낼 수 없다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했던 손연재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인 '리프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리듬체조의 생활화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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