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지옥' 울산 북구 양정동 "주차난 해결 토론회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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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들이 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정동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원탁 토론회 개최를 요구했다.
양정자동차마을조성추진위원회와 양정동 통장회가 지난달 13일부터 19일간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참여자 중 57%가 주차 상황에 '불만'이라고 답했다.
양정동 주차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현대차 울산공장 주차장 확충이 44%로 가장 많았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설정이 36%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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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들이 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정동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원탁 토론회 개최를 요구했다.
양정자동차마을조성추진위원회 김종복 위원장은 "양정 자동차마을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골목길 불법 주차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긴급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정자동차마을조성추진위원회와 양정동 통장회가 지난달 13일부터 19일간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참여자 중 57%가 주차 상황에 '불만'이라고 답했다.
양정동 주차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현대차 울산공장 주차장 확충이 44%로 가장 많았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설정이 36%로 뒤를 이었다.
김 위원장은 "울산시와 북구청은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민주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으로 '주민-행정-전문가-이해관계자 원탁 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한다"며 "토론회에서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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