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GOAT' 메시, 포르투전 출전 준비 완료…"다리 만졌지만 아무것도 아냐"

이형주 기자 2025. 6.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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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선수(GOAT)' 리오넬 메시(37)가 이상 없이 출전을 준비한다.

인터 마이애미 FC(미국)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이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A조 2차전 FC 포르투(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 마이애미의 핵심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가 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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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리오넬 메시.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역대 최고의 선수(GOAT)' 리오넬 메시(37)가 이상 없이 출전을 준비한다.

인터 마이애미 FC(미국)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이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A조 2차전 FC 포르투(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 마이애미의 핵심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가 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시는 지난 3월에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좌측 근육 부상을 입었던 바 있다. 해당 부상으로 2주간 결장했고, 3월 A매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18일 훈련 중 메시가 다리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것 때문에 메시가 출전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마이애미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 결장설을 일축했다. 19일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마스체라노 감독은 "어떤 곳에서는 그 얘기가 나오는 걸 봤다. 하지만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메시는)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훈련을 소화했고 더 중요한 건 아주 잘 소화했다는 것이다. 카메라가 그의 다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 봤다.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가끔 자기 몸을 만지기도 하지 않나?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메시는 괜찮고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이 이끌고 메시가 소속된 마이애미는 클럽 월드컵 첫 경기 알 아흘리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A조 4개 팀은 모두 승점 1점씩 동률을 이루고 있어 이번 포르투전이 중요하다. 마이애미는 포르투전 이후에는 6월 24일 SE 파우메이라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한다. 조별리그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2024년 서포터스 실드에서 우승했고, 개최국 대표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에 진출했다.

메시의 경우 이번 대회는 확장된 방식으로 치러지는 첫 대회지만, 확장되기 전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2009년, 2011년, 2015년에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던 바 있다.

인터 마이애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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