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맞나?…6월 한 번 빼고 모두 위닝시리즈, ‘버티기’ 나섰던 KIA, 잇몸으로 쾌속 질주
박정현 기자 2025. 6. 19.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에 남아 있는 경기를 잘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범호(44) KIA 타이거즈 감독은 6월 중순 부상자가 많아지자 버티기에 나섰다.
지금 시기를 잘 버텨야 한다.
이 감독은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윤도현마저 이탈하자 "(부상자들이 복귀할) 올스타 브레이크전까지는 어떻게든 준비를 잘해서 경기해야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에 남아 있는 경기를 잘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범호(44) KIA 타이거즈 감독은 6월 중순 부상자가 많아지자 버티기에 나섰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남은 약 한 달여를 잘 견딘다면, 후반기 반격할 기회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KIA는 현재 곽도규와 황동하(이상 투수), 김도영과 김선빈, 윤도현(이상 내야수), 나성범과 박정우(이상 외야수)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이들 모두 1군 멤버로 최소 전반기에 돌아올 수 없다. 지금 시기를 잘 버텨야 한다.
이 감독은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윤도현마저 이탈하자 “(부상자들이 복귀할) 올스타 브레이크전까지는 어떻게든 준비를 잘해서 경기해야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 감독의 걱정은 기우였다. KIA는 6월 치른 5번의 시리즈 중 4번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이달 승률 1·2위를 다툴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팀은 지난달 하위권 추락도 걱정해야 했지만, 이달 들어 반등을 이뤄내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이 감독은 위기 속에서도 대체 요원들에게 신뢰를 보였다. “새롭게 올라오는 선수들이 열심히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선수들도 이에 보답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지난달 1군 데뷔한 성영탁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안정적인 제구와 변화구 구사로 추격조부터 시작해 서서히 출전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내야수 김규성과 외야수 김호령은 길었던 백업 생활을 벗어나려는 듯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규성은 내야진 줄부상 이후 안정적인 수비와 빼어난 타격 능력으로 보탬이 되고 있다. 김호령은 타격에서 아쉬움을 딛고 팀 내 득점권 타율 상위권에 오르며 해결사로 떠올랐다.

여기에 핵심 요원인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 김도현(이상 투수)과 외야수 최형우는 여전히 제 몫을 해주고 있고, 윤영철과 조상우(이상 투수), 내야수 박찬호도 페이스를 끌어올려 힘을 보태고 있다.
KIA는 전반기 남은 기간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려 한다. 중위권 싸움에서 처지지 않는다면, 부상자가 돌아올 후반기 치고 나갈 수 있다는 그림이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영 비키니 입고 춤 삼매경…반려견 ‘그러려니’ [DA★]
- ‘퇴출’ 주학년, AV 배우 성매매 의혹 부인…더보이즈 전원+차가원 회장 사과 [종합]
- 장신영, 가짜뉴스에 또 나락…믿었던 사람 배신에 오열 (태양을 삼킨 여자)[TV종합]
- 40대 전미라, 길쭉 탄탄 비키니…♥윤종신 놀라겠어 [DA★]
- 이동국 딸 이재시, 美 명문대 입학 후 물오른 미모
- 이채영, 화끈한 노브라 패션+키스마크…언니 옷 여며요 [DA★]
- 티파니 영, 변요한 혼인신고 하자마자 파격 행보 ‘가족 인증’ [종합]
- 소유, 20kg 감량 후 성형 논란…주사 맞다 사투 벌이기도 [DA클립]
- 박소영, ♥양세형과 썸 진전?…러닝 뒤 고기 회식 (전참시)
- 구혜선 “죽고 싶었다” 고백…7명과 뛰어내린 순간 반전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