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이달 서울에 제2데이터센터 가동…“한국 데이터 해외유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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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내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라 2022년에 이어 서울에 제2데이터센터를 가동합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오늘(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내 서울에 제2데이터센터를 가동하겠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사업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2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그룹이 향후 3년간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소 3천800억 위안(약 76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구상의 일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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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내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라 2022년에 이어 서울에 제2데이터센터를 가동합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오늘(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내 서울에 제2데이터센터를 가동하겠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사업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윤용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총괄 지사장은 “두번째 한국 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그룹이 한국 시장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보는지에 대한 중요한 투자적 모멘텀”이라며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성장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2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그룹이 향후 3년간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소 3천800억 위안(약 76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구상의 일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제2데이터센터를 통해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등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한 제품을 다양하게 제공하는게 이들의 목표입니다.
또 데이터 보안과 관련한 우려에 대해서는 다수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종진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는 “2023년 12월 획득한 국내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ISMS) 정책에도 한국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는다는 게 필수”라며 “한국 데이터는 해외로 유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앞서 2022년 3월 서울에 첫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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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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