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북] 성수기 앞두고 산림 휴양시설 35곳 정밀 안전점검

전주=구경일 기자 2025. 6.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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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산림휴양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4월18일부터 6월12일까지 36일간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산림부서·전기안전공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 총 65명이 참여해 자연휴양림(13개소)·산림욕장(19개소)·숲속야영장(2개소)·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1개소) 등 총 3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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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점검 관계자등이 산림휴양시설을 방문해 전기·소방·설비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전주시
전북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산림휴양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4월18일부터 6월12일까지 36일간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산림부서·전기안전공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 총 65명이 참여해 자연휴양림(13개소)·산림욕장(19개소)·숲속야영장(2개소)·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1개소) 등 총 3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양림 안전운영 체계 △숙박과 편의시설 구조 안정성 △전기·소방 설비 작동상태 △보건 위생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마철과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대응 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긴급대피 시스템 운영 체계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소화기 미비·데크 난간 관리 부실·비상 방송장비 미설치 등 일부 경미한 사항이 발견됐으나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고 현재 모든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사전점검 이후에도 시군과 연계한 정기 모니터링과 추가 점검을 병행해 휴양객들이 안심하고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산림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구경일 기자 olivelife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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