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고 기각된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와 日 행사 동반 참석 왜

하지원 2025. 6.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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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에도 일본에서 예정된 공식 일정을 정상 소화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가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항고를 기각한 다음 날 열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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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에도 일본에서 예정된 공식 일정을 정상 소화했다.

다니엘은 6월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한 스위스 워치브랜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가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항고를 기각한 다음 날 열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뉴스엔 확인 결과 다니엘의 이번 일정은 법적 분쟁과는 별개로 기존 계약 범위 내에서 이뤄진 활동이다.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을 소화한 것. 뉴진스는 이전부터 광고 관련 행사에 어도어 소속 스태프들과 함께 참석해왔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어도어는 이들의 독자 광고 계약 등을 막아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법적 판단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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