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LG CNS와 AI 사업 본격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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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은 LG CNS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산돌은 누적 가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자사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 LG CNS의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디자인 웹에디터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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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은 LG CNS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산돌 본사에서 윤영효 산돌 대표, 최문근 LG CNS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산돌은 누적 가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자사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 LG CNS의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디자인 웹에디터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연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양사의 핵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디자인 플랫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LG CNS의 생성형 AI 기술 및 COP(Contents Optimization Platform)는 대규모 콘텐츠 자동 생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산돌의 풍부한 디자인 콘텐츠 자산과 사용자 데이터는 AI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기반이 된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이번 협력은 산돌이 기존 폰트 중심에서, 기술 중심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분기점”이라며 “LG CNS와의 전략적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레이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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