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수 불러낸 롯데 캡틴, 뜨거운 포옹의 이유[부산 현장]

허상욱 2025. 6. 19.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의 경기 전, 류현진과 인사를 나누던 전준우가 누군가를 발견한 후 이리 오라며 손짓을 하기 시작했다.

전날 롯데를 상대로 압도적인 피칭을 했던 와이스였다.

한화는 전날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의 경기 전, 류현진과 인사를 나누던 전준우가 누군가를 발견한 후 이리 오라며 손짓을 하기 시작했다.

전날 롯데를 상대로 압도적인 피칭을 했던 와이스였다. 와이스를 만난 전준우가 뜨거운 포옹을 선사하며 전날 투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대 팀 선수임에도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화는 전날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와이스는 이날 선발로 등판해 8이닝 3안타 9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쳐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와이스는 팀 동료 폰세, NC 라일리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고구속 156km를 찍은 직구와 위력적인 스위퍼에 롯데 타선은 4안타로 묶였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로 나선 좌완 홍민기가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신인 포수 박재엽이 결승포가 된 데뷔 첫 홈런과 함께 안정적인 투수 리드를 선보이며 한화의 추격을 뿌리치고 완승을 챙겼다.

경기 전 펼쳐진 와이스와 전준우의 훈훈했던 만남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