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클리블랜드전 무안타 1삼진 침묵…타율 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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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그동안 1-3번 타순에서 주로 기용되던 이정후는 이날 6번까지 내려갔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고, 시즌 타율은 지난해 시즌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보다도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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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1(276타수 72안타)로 하락했다. 4월까지 3할이 넘는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5월부터 급격히 타격감이 식으며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그동안 1-3번 타순에서 주로 기용되던 이정후는 이날 6번까지 내려갔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고, 시즌 타율은 지난해 시즌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보다도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이정후는 2회말 1사 1루에서 클리블랜드 좌완 선발 로건 알렌을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말 2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이정후는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9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네 번째 타석도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에 2-4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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