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AI대전환 속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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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이 전 임직원이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중심 금융그룹으로 빠르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9일 디지털 금융 리더십 강화를 위해 그룹 본사와 은행 연수원에서 생성형 AI인 챗GPT 활용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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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심 금융사 도약” 강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이 전 임직원이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중심 금융그룹으로 빠르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9일 디지털 금융 리더십 강화를 위해 그룹 본사와 은행 연수원에서 생성형 AI인 챗GPT 활용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날 진행된 연수에서는 임 회장을 비롯한 지주·그룹사 임원들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항목별로 △금융업 AI 현주소 △생성형 AI의 원리 및 활용법 △업무 환경 변화와 조직 적용 사례 △AI 기반 의사 결정 인사이트 등 총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금융의 한 관계자는 “연수에 참여한 임원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업무 시뮬레이션을 실습하면서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협력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생성형 AI의 빠른 확산 속에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임 회장은 “AI 기술은 리더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라며 “AI는 더 이상 특정 부서의 전유물이 아닌 전 임직원이 모두의 AI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새로운 언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리금융은 AI 대전환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준호 기자 zer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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