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진출대비 폭풍현질 3년 전 '한국 울린' FW 영입 추진..."공격 보강위해 리스트에 포함"

황보동혁 기자 2025. 6. 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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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진출을 앞둔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찬 보강에 나설 모양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공식적인 접근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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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진출을 앞둔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찬 보강에 나설 모양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공식적인 접근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웨스트햄은 선수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1,209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웨스트햄에 합류한 쿠두스는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48경기에서 1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드리블과 스피드를 강점으로 하는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32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공격포인트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전 공격수인 도미닉 솔랑키의 백업인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 점을 감안한다면 토트넘이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한 상황이다. 

다만 토트넘은 웨스트햄이 제시한 금액을 지불하기에는 꺼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협상을 통해 쿠두스의 이적료를 낮추길 희망하고 있으며, 약 5,000만 파운드(약 923억 원) 수준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합의에 성공해 토트넘이 쿠두스를 품게된다면 다음 시즌 UCL을 대비해 공격진의 뎁스를 확실하게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나 국가대표인 쿠두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3-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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