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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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각종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하는데 능통한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다.
박상민 교수는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이 대통령 건강 확인과 유사시 질환 치료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계는 박 교수가 이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되긴 했지만, 실제로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이 대통령 치료를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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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데이터 등 보건의료·환경 융합 DB 활용 능통
사실상 서울대병원 주치의병원으로…피습 치료 인연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각종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하는데 능통한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다. 박상민 교수는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이 대통령 건강 확인과 유사시 질환 치료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교수는 근거중심 의료를 추구하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다. 건강보험빅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질환·건강 추이를 분석하고 의료-사회 취약대상자의 건강증진, 효과적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방안, 보건의료-환경 융합 DB를 활용한 데이터사이언스와 설명가능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암 치료 후 건강증진과 만성관리다.
의료계는 박 교수가 이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되긴 했지만, 실제로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이 대통령 치료를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의료계 관계자는 “박 교수가 대통령 진료를 전부 담당하는 것은 아니고, 박 교수가 각 질환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방식으로 대통령 건강을 책임진다”면서 “박 교수를 통해 서울대병원 의료진을 활용한다고 보면 될 듯하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가 주치의로 위촉되면서 이 대통령과 서울대병원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도중 목에 칼을 찔리는 습격을 당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동맥 손상을 피해 목숨을 건졌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민승기 이식혈관외과 교수의 수술을 받았다.
안치영 (cya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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