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사람 중심' AI 윤리원칙 첫 제정…'인간 존엄·신뢰성'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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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사회적 확산에 대응해 기술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AI 윤리원칙'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각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이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그에 따른 윤리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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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사회적 확산에 대응해 기술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AI 윤리원칙'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131602225uwik.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사회적 확산에 대응해 기술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AI 윤리원칙'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각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이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그에 따른 윤리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공사가 제정한 AI 윤리원칙은 ▲인간 존엄성 ▲공공성 ▲다양성 존중 ▲투명성 ▲데이터 관리 ▲신뢰성 및 개인정보보호 ▲인간의 감독 ▲안전성 ▲윤리적 활용 ▲협력 및 연대성 등 10대 핵심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10대 핵심가치는 유네스코와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내외 주요 기준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이는 공사의 경영이념인 '사람존중 열린경영' 실현과 디지털 혁신 체계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AI 기반 감사 시스템인 '이바름(e-바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예산, 노무, 인사 등 행정 분야에 적용하며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공사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는 윤경 ESG 포럼에서 '윤리경영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남화영 사장은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과 신뢰성"이라며 "AI 윤리원칙 제정을 시작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기안전 기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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