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 첫 하위타순서 4타수 무안타' SF, 충격의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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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6번 타순으로 강등됐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가 6번타순에 섰던 것은 지난 5월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8회 대타로 나왔던 것이 전부였다.
최근 16타수 2안타의 타격 부진, 라파엘 데버스의 영입으로 중심타선 보강, 좌완 선발 로건 앨런이 나왔기 때문에 6번 타순으로 강등된듯한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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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6번 타순으로 강등됐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도 타순을 여럿 바꾸는 분위기 쇄신에도 연패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홈경기에서 2-4로 패하며 4연패를 당했다.
전날(18일)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고 말았다.
이정후가 6번타순에 섰던 것은 지난 5월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8회 대타로 나왔던 것이 전부였다. 지난해와 올해 선발로 6번타순에 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최근 16타수 2안타의 타격 부진, 라파엘 데버스의 영입으로 중심타선 보강, 좌완 선발 로건 앨런이 나왔기 때문에 6번 타순으로 강등된듯한 이정후.
익숙하던 1회가 아닌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선 이정후는 4구만에 몸쪽 싱커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는 한달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명예의 전당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1회초 호세 라미레즈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선취점을 내줬다. 게다가 4회에는 다니엘 슈니먼에게 3점포까지 허용하며 0-4로 끌려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4회말 2사 1루에 두 번째 타석에서 5구 한참 낮은 바깥쪽 스위퍼에 방망이를 냈다가 허무한 투수 뜬공에 물러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말 1번으로 나온 엘리엇 라모스가 2점홈런을 쳤음에도 여전히 2-4로 뒤진 상황이었고 이정후는 6회 2사 2루의 득점권 기회에서 우완 불펜 맷 페스타에게 유격수 땅볼에 그치고 말았다.
2-4로 뒤진 9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전날 똑같이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쳤던 상대인 엠마누엘 클라세를 상대로 이번에는 6구 승부 끝에 2루수 정면 땅볼 아웃에 그칙도 말았다. 최근 20타수 2안타의 부진.

결국 이후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클라세에게 막히며 2-4로 패하며 4연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됐다.
한달만에 복귀전을 가진 벌랜더는 4.2이닝 4실점(3자책) 7피안타 1볼넷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클리블랜드 선발 알렌은 5.1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전날 트레이드되어 두 번째 경기를 가진 라파엘 데버스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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