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가득' U19 女 대표팀 야전사령관 이원정, 기대되는 경기 운영과 패싱 센스
김우석 2025. 6.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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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여자 대표팀 중원 사령관 임무를 맡은 이원정(가드, 172cm, 온양여고 3)의 이야기다.
경기 후 만난 이원정은 "16,18,19세까지 계속 대표팀을 하고 있다. 계속 포인트 가드를 했다. 학교에서는 1번을 자주 보지 않는다. 확실한 자원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에서는 1번을 본다. 언니들이 잘하기 때문이다. 훨씬 플레이가 수월하다. 포지션 역시 포워드보다 가드가 맞다고 생각한다. 키도 가드 포지션에 맞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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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가드로서 팀을 지휘하고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U19 여자 대표팀 중원 사령관 임무를 맡은 이원정(가드, 172cm, 온양여고 3)의 이야기다.
이원정은 지난해 U18 아시아컵에 나서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 티켓을 수령하는데 큰 역할을 해낸 인물이다. 포인트 가드로 낙점 받았던 정채원(아산 우리은행)이 시작부터 큰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했고, 이원정이 대역으로 나서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해냈다.
U16 대표팀부터 꾸준히 대표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원정은 이번 대표팀까지 세 세 번째 태극 마크를 달고 있다. 엘리트의 길을 발고 있는 것.
이번 대표팀에서는 주전 가드다. 아산 우리은행 이민지와 함께 가드 진을 이끌어야 한다. 이민지가 슈팅 가드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원정은 포인트 가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소집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16일, U19 여자 대표팀은 용인 신한은행 용인 훈련장에서 첫 연습 경기를 가졌다.
이원정은 눈에 띄었다. 야전 사령관으로서 해내야할 역할을 100% 소화해냈다. 경기 조율과 공격 템포 조절 그리고 센스 넘치는 패스와 슈팅 등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다. 또, 간간히 탁월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를 성공시키는 장면도 선보인 것.
이원정은 “드라이빙이나 패스와 슈팅 그리고 스피드와 돌파에 자신이 있다. 슛은 많이 좋아졌다. 3점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아시아컵 출전과 티켓 확보 그리고 앞선 아마추어 3개 대회 선전으로 인해 몸 상태가 최고조인 것으로 보였다.
경기 후 만난 이원정은 “16,18,19세까지 계속 대표팀을 하고 있다. 계속 포인트 가드를 했다. 학교에서는 1번을 자주 보지 않는다. 확실한 자원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에서는 1번을 본다. 언니들이 잘하기 때문이다. 훨씬 플레이가 수월하다. 포지션 역시 포워드보다 가드가 맞다고 생각한다. 키도 가드 포지션에 맞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원정은 “6월 10일에 소집했다. 가드 진에 민지 언니, 연서와 저까지 3명이 있다 책임질 것이 많다. 18세는 채원 언니 백업이었다. 언니가 첫 경기에 다쳤다. 그래서 내가 거의 뛰었다. 나쁘지 않았다. 지금도 비슷한 역할이다. 이번에는 작년처럼 언니들이 많지 않다. 운영도 하고 공격도 하면서 열심히 뛰어야 한다. 포인트 가드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이 크다. 상대 선수들이 키도 크고 빠르다.”고 말했다.
대표팀이 상대해야 할 팀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헝가리다. 미국 전 뿐 아니라 승리가 쉽지 않은 상대들이다.
이원정은 “작년에는 티켓을 수령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은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특히, 미국 전은 더욱 그런 것 같다. 앞서 언급한대로 웨이트 차이가 크다고 들었다. 패스 등 포인트 가드로서 만드는 것을 집중하려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NBA ASIA
U19 여자 대표팀 중원 사령관 임무를 맡은 이원정(가드, 172cm, 온양여고 3)의 이야기다.
이원정은 지난해 U18 아시아컵에 나서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 티켓을 수령하는데 큰 역할을 해낸 인물이다. 포인트 가드로 낙점 받았던 정채원(아산 우리은행)이 시작부터 큰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했고, 이원정이 대역으로 나서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해냈다.
U16 대표팀부터 꾸준히 대표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원정은 이번 대표팀까지 세 세 번째 태극 마크를 달고 있다. 엘리트의 길을 발고 있는 것.
이번 대표팀에서는 주전 가드다. 아산 우리은행 이민지와 함께 가드 진을 이끌어야 한다. 이민지가 슈팅 가드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원정은 포인트 가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소집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16일, U19 여자 대표팀은 용인 신한은행 용인 훈련장에서 첫 연습 경기를 가졌다.
이원정은 눈에 띄었다. 야전 사령관으로서 해내야할 역할을 100% 소화해냈다. 경기 조율과 공격 템포 조절 그리고 센스 넘치는 패스와 슈팅 등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다. 또, 간간히 탁월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를 성공시키는 장면도 선보인 것.
이원정은 “드라이빙이나 패스와 슈팅 그리고 스피드와 돌파에 자신이 있다. 슛은 많이 좋아졌다. 3점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아시아컵 출전과 티켓 확보 그리고 앞선 아마추어 3개 대회 선전으로 인해 몸 상태가 최고조인 것으로 보였다.
경기 후 만난 이원정은 “16,18,19세까지 계속 대표팀을 하고 있다. 계속 포인트 가드를 했다. 학교에서는 1번을 자주 보지 않는다. 확실한 자원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에서는 1번을 본다. 언니들이 잘하기 때문이다. 훨씬 플레이가 수월하다. 포지션 역시 포워드보다 가드가 맞다고 생각한다. 키도 가드 포지션에 맞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원정은 “6월 10일에 소집했다. 가드 진에 민지 언니, 연서와 저까지 3명이 있다 책임질 것이 많다. 18세는 채원 언니 백업이었다. 언니가 첫 경기에 다쳤다. 그래서 내가 거의 뛰었다. 나쁘지 않았다. 지금도 비슷한 역할이다. 이번에는 작년처럼 언니들이 많지 않다. 운영도 하고 공격도 하면서 열심히 뛰어야 한다. 포인트 가드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이 크다. 상대 선수들이 키도 크고 빠르다.”고 말했다.
대표팀이 상대해야 할 팀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헝가리다. 미국 전 뿐 아니라 승리가 쉽지 않은 상대들이다.
이원정은 “작년에는 티켓을 수령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은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특히, 미국 전은 더욱 그런 것 같다. 앞서 언급한대로 웨이트 차이가 크다고 들었다. 패스 등 포인트 가드로서 만드는 것을 집중하려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NBA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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