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125 타이틀 획득한 17세 요비치, 세계 톱 100 진입, 89위

박성진 2025. 6. 19.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주,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에서 열린 WTA 125 일클리오픈에서 우승한 이바 요비치(미국)가 WTA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2007년생으로 여전히 주니어 신분인 요비치는 이번 주 89위에 오르며 톱 100 벽을 깼다.

요비치는 지난 주 끝난 일클리오픈에서 생애 첫 WTA 125 시리즈 타이틀을 따냈다.

이번 시즌을 191위로 시작한 요비치는 4월, 미국 샬롯빌에서 열린 ITF W100 등급 대회에서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맛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바 요비치 (사진/일클리오픈 SNS)

지난 주,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에서 열린 WTA 125 일클리오픈에서 우승한 이바 요비치(미국)가 WTA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2007년생으로 여전히 주니어 신분인 요비치는 이번 주 89위에 오르며 톱 100 벽을 깼다. 2007년생 중, 요비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는 현재 톱스타가 된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7위) 뿐이다.

요비치는 지난 주 끝난 일클리오픈에서 생애 첫 WTA 125 시리즈 타이틀을 따냈다. WTA 125 시리즈는 ATP로 치면 챌린저 등급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WTA 공식 투어 타이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17세 소녀의 올해 상승세는 뚜렷하다.

이번 시즌을 191위로 시작한 요비치는 4월, 미국 샬롯빌에서 열린 ITF W100 등급 대회에서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맛봤다. 이 우승으로 150위 이내에 들어오더니 이번 일클리오픈 우승으로 100위 벽마저 깨버렸다.

요비치의 영어 이름은 Iva Jovic이다. 미국 선수이기 때문에 이바 조빅이라 불러야 할 것 같지만 조비치의 아빠는 세르비아계, 엄마는 크로아티아계로, 어린 시절부터 요비치라 불리고 있다.

16세였던 작년 US오픈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 그랜드슬램에 데뷔했던 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도 모두 와일드카드를 받으며 본선에 출전할 수 있었다. 그랜드슬램 세 대회 모두 2회전까지 진출했다.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모두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을 상대했었다.

최근 롤랑가로스를 접수한 코코 고프(미국)도 2004년생으로 아직 21세, 어린 선수다. 그런데 미국 국적의 또다른 어린 선수가 조용히, 꾸준하게 랭킹을 상승시키고 있다. 테니스 팬이라면 요비치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 것을 권장한다.

요비치 올해 WTA 등급별
(전적/승률/평균세트/평균게임 순)

GS : 2승 2패 / 50% / -0.25 / -0.75
1000 : 1승 1패 / 50% / 0.00 / +2.50
250 : 1승 1패 / 50% / 0.00 / +0.50
125 : 5승 1패 / 83.3% / +0.83 / +4.17
전체 : 9승 5패 / 64.3% / +0.29 / +2.00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코리아 구독하면 윌슨 테니스화 증정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종합기술 단행본 <테니스 체크인>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