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국세청장, 유럽 조세행정협의기구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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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유럽 조세행정협의기구(IOTA)'회의에 참석했다.
19일 국세청은 강 청장이 지난 18일부터 IOTA 회의에 참석해 개최국인 아제르바이잔, 헝가리, 폴란드 국세청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한국 기업의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 지역으로 세정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폴란드 등 국세청장과 양자면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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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폴란드 국세청장과 양자면담

[파이낸셜뉴스] 강민수 국세청장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유럽 조세행정협의기구(IOTA)'회의에 참석했다.
19일 국세청은 강 청장이 지난 18일부터 IOTA 회의에 참석해 개최국인 아제르바이잔, 헝가리, 폴란드 국세청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OTA는 1996년 설립된 유럽지역 과세당국 협의체로 회원국은 44개국이다. 우리나라는 유일한 아시아 회원국이다.
국세청은 "한국 기업의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 지역으로 세정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럽지역 과세당국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민간 세무 서비스 고도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세정환경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경험을 논의했다.
헝가리, 폴란드 등 국세청장과 양자면담도 진행했다. 폴란드, 헝가리는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2차전지의 생산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국가들이다.
강 청장은 "(양자면담에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교민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하고 이중과세 해소를 위한 조세조약상 상호합의 절차 활성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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