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review] 오일 머니 와르르 무너졌다...'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박용우 76분' 알 아인 5-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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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알 아인에 대승을 거뒀다.
유벤투스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라운드에서 알 아인에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G조 1위로 올라섰고, 알 아인은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일디즈를 불러들이고 코프메이러스를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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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유벤투스가 알 아인에 대승을 거뒀다.
유벤투스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라운드에서 알 아인에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G조 1위로 올라섰고, 알 아인은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벤투스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콜로 무아니, 일디즈, 콘세이상, 캄비아소, 튀랑, 맥케니, 바이오, 켈리, 사보나, 칼루루, 디 그레고리오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알 아인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라히미, 라바, 팔라시오스, 박용우, 카쿠 로메로, 자발라, 코아디오, 라비아, 라트니크, 트라오레, 패르티키오가 선발로 출격했다.


유벤투스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1분 유벤투스 선수들이 삼자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바이오가 올려준 크로스를 콜로 무아니가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유벤투스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21분 문전에서 콘세이상이 상대 수비 제치고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유벤투스가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좌측에서 내줬고 일디즈가 환상적인 개인기로 상대를 뒤흔들며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갈랐다. 알 아인은 전반 35분 역습을 시도하면서 라히미가 슈팅했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추가시간 4분 튀랑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올린 롱 패스를 콜로 무아니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가져가면서 골문 구석으로 꽂아넣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유벤투스가 변화를 줬다. 캄비아소, 튀랑을 빼고 웨아, 루이스를 투입했다. 알 아인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분 코너킥 상황 이후 올라온 크로스를 라비아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이어 후반 4분에는 박용우가 절묘하게 보내준 롱 패스를 라바가 박스 바깥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유벤투스의 골 잔치가 이어졌다. 후반 13분 우측에서 콘세이상이 상대를 흔든 후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일디즈를 불러들이고 코프메이러스를 들여보냈다. 알 아인도 후반 23분 팔라시오스, 코아디오를 대신해서 나데르, 니앙이 들어갔다. 후반 31분에는 박용우, 로메로가 나가고 샤들리, 야시치가 들어왔다.
이후로도 유벤투스는 여유롭게 볼을 돌리며 남은 시간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유벤투스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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