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마 대비 안전관리 대책 최종 점검…51곳 중점 관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가 지난 18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16개 구·군, 경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339곳 중 51곳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관리하고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414개, 긴급대피시설 78곳, 지하차도 침수 대비 비상대피로 21곳 등 안전시설도 장마 전에 모두 설치를 완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난 18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16개 구·군, 경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중부·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 21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부산은 해안가와 도심 저지대 침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는 지난 3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풍수해 5대 위험유형 집중관리 전담팀(TF)을 운영해 왔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장마·호우 대비 안전관리 개선 특별대책 보고회에서 주요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inews24/20250619115625726dxqo.jpg)
시는 이번 회의에서 풍수해 상황관리 체계 강화, 재해발생 우려지역 발굴 및 위험요소 해소 여부, 선제적 통제·대피체계 구축 등 주요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비상근무 협업부서를 확대하고 강풍대응 비상단계를 상향했으며 현장 모니터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763대를 추가 설치해 상황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339곳 중 51곳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관리하고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414개, 긴급대피시설 78곳, 지하차도 침수 대비 비상대피로 21곳 등 안전시설도 장마 전에 모두 설치를 완료했다.
온천5호교 임시구조물 철거, 동천 가물막이 제거, 명장공원 재해예방공사 조기 완료 등 우기 전 위험요소도 선제적으로 제거했다. 대형공사장 317곳, 산사태 취약지역 360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시는 예기치 못한 위험기상에 대비해 우선대피 대상자 660명을 지정하고 공무원과 민간 대피조력자 784명을 사전 배치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최근 부산에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인 사례처럼 재난의 규모가 고정관념을 뛰어넘고 있다”며 “여름철 기상정보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자체의 통제와 대피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직 126만명 남았는데 SKT "19일 유심 교체 완료"⋯왜?
- 국힘 의원 "김건희 여사 한때는 국모, 얼마나 스트레스겠냐"
- "부자 많네" 백만장자 수, 日은 4위…한국은?
- "내가 블랙핑크 제니 친부다"…법원까지 간 '소동' 결말은
- NCT 출신 태일, 만취한 외국인 집단 성폭행⋯檢, 징역 7년 구형
- '이재명 기표된 투표용지' 사건, 해프닝이었다⋯선관위는 근거도 없이 "자작극" 주장
-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두고 '고소전'
- "핸드폰 충전만 했는데 다 털렸다"…막는 방법은?
- 윤석열 장모, 검찰에 송치…'양평 농지' 불법 임대 혐의
- '18개월 아기'에게 맥주 먹인 '단골손님'⋯이유 묻자 "웃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