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가AI정책비서관에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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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신설된 '에이아이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산하 국가에이아이정책비서관에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 말을 들어보면, 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일 때 위원장을 지낸 당 미래거버넌스위원회를 통해 이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김 교수는 네이버 출신인 하정우 에이아이미래기획수석과 보조를 맞춰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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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신설된 ‘에이아이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산하 국가에이아이정책비서관에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 말을 들어보면, 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일 때 위원장을 지낸 당 미래거버넌스위원회를 통해 이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미래거버넌스위원회는 한국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설계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만든 기구다.
김 교수는 네이버 출신인 하정우 에이아이미래기획수석과 보조를 맞춰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된다. 1977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이다.
김 교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영과학과 금융공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카이스트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원장을 지냈다. 주요연구분야는 금융공학, 인공지능, 최적화다.
김 교수는 21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민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연금 개혁 분야에서도 목소리를 내왔다. 금융 분야에 에이아이(AI) 기술을 접목하는 등 에이아이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지난 2일에는 김 교수가 책임자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추계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기초연구실’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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