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이어 오뚜기·오리온까지…식품업계 사칭 계정 '주의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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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인기에 편승해 국내 식품회사를 사칭한 온라인 계정이 잇따라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뚜기는 최근 자사를 사칭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확인됐다는 내용의 소비자 안내 글을 올렸다.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 인기가 상승하면서 국내 식품회사를 도용해 소비자들을 노린 피싱 계정이 활개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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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K푸드 인기에 편승해 국내 식품회사를 사칭한 온라인 계정이 잇따라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뚜기는 최근 자사를 사칭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확인됐다는 내용의 소비자 안내 글을 올렸다.
두 계정 모두 양사의 로고와 디자인까지 도용한 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내용을 보내 메시지 및 프로필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개인정보를 빼가려는 시도가 있었다.
양사는 사칭 계정을 발견한 직후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 측에 신고했다. 현재 사칭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롯데웰푸드도 빼빼로 인스타그램 가짜 계정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당시 빼빼로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대사(앰배서더)인 가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일부 팬들로부터 제보를 받은 직후 즉각 조치한 덕분에 실제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 인기가 상승하면서 국내 식품회사를 도용해 소비자들을 노린 피싱 계정이 활개치는 양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칭 계정이 발견돼 조치하더라도 반복적으로 재양산되고 있어 곤혹스럽다"면서 "소비자 개개인이 알아서 주의하는 게 최선"이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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