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 한국에서 보나? 바르셀로나 이적 불투명→뉴캐슬이 임대 영입 관심

김아인 기자 2025. 6.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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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뉴캐슬은 래쉬포드에게 영입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 래쉬포드의 꿈의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로 여겨진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관심을 표명한 적이 없다. 뉴캐슬은 래쉬포드에게 선수로서 부활할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밝혔다"고 독점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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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뉴캐슬은 래쉬포드에게 영입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 래쉬포드의 꿈의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로 여겨진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관심을 표명한 적이 없다. 뉴캐슬은 래쉬포드에게 선수로서 부활할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밝혔다”고 독점 소식을 보도했다.


맨유 성골 유스 래쉬포드는 한때 최고의 기대주였지만, 올 시즌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온 뒤 래쉬포드는 여전히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명단에 제외되는 일이 반복됐고, 미래에도 의문부호가 붙었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지난 겨울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 기간은 6개월 단기 형태였다. 빌라가 연봉 70% 이상을 부담하고, 4000만 파운드(약 740억 원) 상당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 조항이 붙은 계약이었다.


합류 직후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래쉬포드가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졌고, 모든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하면서 4골 5도움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래쉬포드의 활약에 크게 만족했고,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오랜만에 소집되면서 A매치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경기를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결국 빌라 완전 영입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빌라는 프리미어리그(PL)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했고 래쉬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맨유도 4000만 파운드로 래쉬포드를 다른 클럽에 이적시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래쉬포드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이 래쉬포드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더 선'은 “알렉산더 이삭이 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에디 하우 감독은 래쉬포드를 이삭과 교대로 활용할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래쉬포드를 1년간 임대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 수뇌부는 래쉬포드의 완전 이적을 더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래쉬포드가 2028년까지 맨유와 계약되어 있지만 사실상 맨유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은 래쉬포드이기에 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당장 공식 제안이 있었거나 영입 가능성이 높은 건 아니지만, 뉴캐슬은 올 여름 방한 계획을 갖고 있다. 오는 7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여해 토트넘 홋스퍼, 팀 K리그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래쉬포드가 뉴캐슬에 합류한다면 한국을 방문하는 래쉬포드를 볼 수도 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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