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해 트럼프 만나야"

김형래 기자 2025. 6.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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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오는 24∼25일로 예정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조속히 확정 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도 조속히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트럼프 대통령뿐 아니라 여러 나라 정상과 만나서 교류하면서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진영에 확실하게 서 있다는 명백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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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오는 24∼25일로 예정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조속히 확정 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도 조속히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인사청문회대책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라도 빨리 만나기를 바랐지만, 이번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는 아쉽게도 한미 정상회담이 불발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7월 8일로 예정된 미국 상호 관세 유예 기간의 마감이 임박하고 있다"며 "지금 이란의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란 핵 문제는 북한 핵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트럼프 대통령뿐 아니라 여러 나라 정상과 만나서 교류하면서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진영에 확실하게 서 있다는 명백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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