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4시] 동구, 일자리 1만600개 창출 목표…맞춤형 고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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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는 올해 직접 일자리, 고용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총 1만60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 R&D 지구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고용률을 13.6%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 중장년, 여성, 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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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민간‧가정어린이집 4곳 ‘우수어린이집’ 선정…보육환경 개선 지원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대구 동구는 올해 직접 일자리, 고용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총 1만60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 R&D 지구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고용률을 13.6%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3.62% 증가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동구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신설해 기업 맞춤형 인력 알선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최고등급을 받은 '첨단의료산업 GMP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예산을 2000만원 증액해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동구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예비 창업자 지원사업' 등 창업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고용 지원 체계를 점차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 중장년, 여성, 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달성군-DGIST, 과학창의학교 신입생 모집…"미래 이공계 인재 키운다"
대구 달성군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합인재교육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025학년도 과학창의학교'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 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수학과 과학 중심의 융합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창의학교는 달성군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으로, 서울대와 KAIST 출신 DGIST 교수진과 과학고·영재고 출신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는다. DGIST 내 실험실과 연구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과정은 초등 융합과정, 중학 기초과정, 중학 심화과정 등 3개 과정,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비와 전형료는 전액 무료다. 특히 사회통합전형 대상자에게는 정원의 20% 이내에서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6월24일부터 7월4일까지 이메일·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8월8일 발표된다.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회는 18일 화원 여성문화복지센터, 20일 다사 달성문화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과학창의학교가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민간‧가정어린이집 4곳 '우수어린이집' 선정…보육환경 개선 지원
대구 수성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보육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4곳을 '수성구형 우수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한국보육진흥원의 평가인증을 통과한 시설 중 학부모 선호도, 교직원 전문성, 취약보육 운영 등 9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이다. 민간어린이집은 줄리어드어린이집과 정화우방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은 다사랑어린이집과 효원어린이집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성구는 선정된 시설에 '우수어린이집' 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3년간 보육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의 보육 여건을 보완하고,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서비스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보육‧돌봄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수성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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