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여름밤 가득 채우는 독보적 R&B 감성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5. 6. 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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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무더운 여름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월드투어 기간에 실력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거뒀다. 어떻게 하면 성장할지 연구하며 매 무대에 임했다 보니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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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무더운 여름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월드투어 기간에 실력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거뒀다. 어떻게 하면 성장할지 연구하며 매 무대에 임했다 보니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신곡 ‘Lips Hips Kiss’에 대해서는 “타이틀 선정 과정에서부터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어서 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생각하실 것 같았다. ‘Sticky’처럼 핫하고 청량한 곡을 골랐을 수도 있지만 새롭고 도전적인 모습이 저희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힌 후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각 멤버들의 최애곡도 공개됐다. 나띠는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Tell Me’를 골랐고 쥴리는 힙한 바이브의 ‘k bye’, 하늘은 키치한 사운드의 ‘Slide’, 벨은 정통 R&B 감성을 담아낸 ‘Heart of Gold’를 각각 고른 후 직접 부르며 팀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7월 19일과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KISS ROAD’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양일 공연이 모두 매진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의 성장을 공연에서 증명하고 싶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공연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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