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동강국제사진제 올해의 작가 '제레미 르누아' 등 19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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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로 제레미 르누아(프랑스)를 비롯해 19인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민한 공상'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공모전에는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 세계 77개국에서 5천75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제레미 르누아는 현대 풍경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예술적·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해 관객과의 감각적이고 내면적인 소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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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로 제레미 르누아(프랑스)를 비롯해 19인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 작품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13605701lvkt.jpg)
'기민한 공상'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공모전에는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 세계 77개국에서 5천75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제레미 르누아는 현대 풍경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예술적·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해 관객과의 감각적이고 내면적인 소통을 추구한다.
지난 15년간의 사진, 혼합 매체, 설치 작업을 통해 현대 풍경의 인류학을 구축해 온 제레미의 작품은 표면적으로는 도시 개발과 산업화의 흔적을 담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내포하고 있다.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 작품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13605965hpja.jpg)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7월 18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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