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임시 홈페이지 개통…"추가 예산 투입않고 구축"

2025. 6. 19.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 만에 대통령실이 임시 홈페이지를 개통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9일) "임시 홈페이지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며 "대통령 일정, 공식 발언, 사진·영상자료, 브리핑 등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홈페이지를 유지·보수계약 범위 내에서 구축했다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임시 홈페이지 개통 [대통령실 홈페이지 캡쳐]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 만에 대통령실이 임시 홈페이지를 개통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9일) "임시 홈페이지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며 "대통령 일정, 공식 발언, 사진·영상자료, 브리핑 등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홈페이지를 유지·보수계약 범위 내에서 구축했다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주소(https://www.president.go.kr)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디지털 기반 미래 국가, 실용과 속도의 국정, 국민주권의 실현이라는 국정철학을 담아낸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 굿즈도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식 홈페이지는 3~4개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시 홈페이지에서부터 직접 소통하는 부분을 담으려 한다. 브리핑룸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소통 게시판 기능도 생각하고 있어서 1~2개월 내에 추가할 것"이라고 말해 국민과 직접 소통 창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윤석열 정부가 운영했던 국민청원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기존 정부가 했던 것을 보완하는 걸 고민하고 있다"며 "국회 청원은 법적 근거가 있는데 청와대 청원은 부족하거나 미비한 측면이 있어서 법적·제도적 보완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남겨 놓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일부 데이터가 삭제된 채 이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소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