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전문가 앉힌다던 국립대 사무국장…절반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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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국립대의 사무국장직을 민간에 개방했으나 절반가량이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공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023년 "국립대의 독립적·자율적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부의 고위직 공무원에게 돌아가던 국립대 사무국장직을 별정직 공무원으로 전환했다.
다만 이처럼 국립대 사무국장직의 절반이 공석이 되자 교육 현장에선 현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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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윤석열 정부가 국립대의 사무국장직을 민간에 개방했으나 절반가량이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공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교육부의 '국립대 사무국장' 임용 현황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 27곳 중 13곳의 사무국장 자리는 지난 16일 기준 공석이다.
사무국장이 없는 대학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공주대 △군산대 △목포대 △전남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목포해양대 △한국교통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다.
다른 14개 대학에서도 민간 전문가 출신 사무국장이 3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인원들은 모두 자대 교수 출신이 사무국장직을 맡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023년 "국립대의 독립적·자율적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부의 고위직 공무원에게 돌아가던 국립대 사무국장직을 별정직 공무원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대학 기획처장 등 대학 내 전임교원이나 민간 전문가가 사무국장직을 맡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이처럼 국립대 사무국장직의 절반이 공석이 되자 교육 현장에선 현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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